WORK&PRESS
LSB와 BALANSA의 콜라보 팝업 스토어
LSB와 BALANSA의 콜라보 팝업 스토어
'부산'이라는 공통점으로 만난 두 브랜드가
esports와 서브컬쳐의 충돌을 통해
게이밍 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합니다.
#CoolKidsNeverPanic
MAKE GAMING COOL
esports와 게이밍 문화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esports팀 Liiv Sandbox가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과 이벤트를 선보였습니다.
이때까지, '게임' 혹은 '게임 덕후'를 떠올리면
부정적인 시선과 이미지가 대부분이었는데요.
이러한 기존에 있던 '게임'에 대한 고정관념을 Liiv Sandbox는 깨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게임을 좋아하는 모두가 더욱 멋있는 문화를 누리길 희망하기 때문이죠.
게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Liiv Sandbox는
부산의 로컬 패션 브랜드 BALANSA와 '부산'이라는 공통점으로 만나
esports와 서브컬쳐의 문화 충돌을 만들고,
이를 통해 게이밍 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선보였습니다.
BALANSA와 함께하는 이번 콜라보에서는, 앞서 언급한 우리의 희망을 담아
'패션'을 통해 게이밍 문화의 cool함과 hype함을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서 스페셜 굿즈를 통하여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굿즈들의 중심이 되는 이번 콜라보의 로고는
기존 BALANSA 브랜드의 로고 상단에 있는 'SOUND SHOP'을 대신하여,
'ESPORTS TEAM'이라는 '게임'과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단어를 사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로고에 있는 알파벳 'l(소문자 L)'을
키캡들로 만들어내어 게이밍 요소와 유니크함을 더했고,
키캡 안에는 Liiv Sandbox의 약자인 'LSB'를 집어 넣음으로써
BALANSA와 LSB의 콜라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BALANSA와 Liiv Sandbox가 함께 제작한 스페셜 유니폼은
두 브랜드의 연결고리인 '부산'의 바다를 모티브로하여 제작했습니다.
유니폼의 선명한 푸른색과 찰랑거리는 원단은
부산의 탁트이고 시원한 바다를 연상케 합니다.
스페셜 유니폼과 함께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굿즈는
LSB의 키컬러인 옐로우&블랙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콜라보 굿즈뿐만 아니라, 레트로 게임팩과 게임기, 캐릭터 피규어와
더불어 레트로 모니터들을 함께 전시하여 흥미로운 볼거리 또한 제공했는데요.
'게임 좀 좋아해 봤다'하는 사람들이 과거에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만한
레트로 게임기와 게임팩들이 전시되어 있는 팝업 스토어는
'겜돌이'들의 추억을 불러오기 충분했던 공간이였습니다.
더불어 팝업 스토어 진행 기간 중에 LSB의 LCK 선수인 윌러, 버돌, 클로저와
카트라이더 선수인 박인수, 닐, 박현수가 현장에 방문하여 팬들과의 만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제 게임은 하나의 대화이자 일상이고,
취미를 넘어선 영컬쳐의 대표 문화입니다.
Liiv Sandbox의 특별한 도전과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CoolKidsNeverPa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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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B와 BALANSA의 콜라보 팝업 스토어
LSB와 BALANSA의 콜라보 팝업 스토어
'부산'이라는 공통점으로 만난 두 브랜드가
esports와 서브컬쳐의 충돌을 통해
게이밍 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합니다.
#CoolKidsNeverPanic
MAKE GAMING COOL
esports와 게이밍 문화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esports팀 Liiv Sandbox가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과 이벤트를 선보였습니다.
이때까지, '게임' 혹은 '게임 덕후'를 떠올리면
부정적인 시선과 이미지가 대부분이었는데요.
이러한 기존에 있던 '게임'에 대한 고정관념을 Liiv Sandbox는 깨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게임을 좋아하는 모두가 더욱 멋있는 문화를 누리길 희망하기 때문이죠.
게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Liiv Sandbox는
부산의 로컬 패션 브랜드 BALANSA와 '부산'이라는 공통점으로 만나
esports와 서브컬쳐의 문화 충돌을 만들고,
이를 통해 게이밍 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선보였습니다.
BALANSA와 함께하는 이번 콜라보에서는, 앞서 언급한 우리의 희망을 담아
'패션'을 통해 게이밍 문화의 cool함과 hype함을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서 스페셜 굿즈를 통하여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굿즈들의 중심이 되는 이번 콜라보의 로고는
기존 BALANSA 브랜드의 로고 상단에 있는 'SOUND SHOP'을 대신하여,
'ESPORTS TEAM'이라는 '게임'과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단어를 사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로고에 있는 알파벳 'l(소문자 L)'을
키캡들로 만들어내어 게이밍 요소와 유니크함을 더했고,
키캡 안에는 Liiv Sandbox의 약자인 'LSB'를 집어 넣음으로써
BALANSA와 LSB의 콜라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BALANSA와 Liiv Sandbox가 함께 제작한 스페셜 유니폼은
두 브랜드의 연결고리인 '부산'의 바다를 모티브로하여 제작했습니다.
유니폼의 선명한 푸른색과 찰랑거리는 원단은
부산의 탁트이고 시원한 바다를 연상케 합니다.
스페셜 유니폼과 함께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굿즈는
LSB의 키컬러인 옐로우&블랙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콜라보 굿즈뿐만 아니라, 레트로 게임팩과 게임기, 캐릭터 피규어와
더불어 레트로 모니터들을 함께 전시하여 흥미로운 볼거리 또한 제공했는데요.
'게임 좀 좋아해 봤다'하는 사람들이 과거에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만한
레트로 게임기와 게임팩들이 전시되어 있는 팝업 스토어는
'겜돌이'들의 추억을 불러오기 충분했던 공간이였습니다.
더불어 팝업 스토어 진행 기간 중에 LSB의 LCK 선수인 윌러, 버돌, 클로저와
카트라이더 선수인 박인수, 닐, 박현수가 현장에 방문하여 팬들과의 만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제 게임은 하나의 대화이자 일상이고,
취미를 넘어선 영컬쳐의 대표 문화입니다.
Liiv Sandbox의 특별한 도전과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CoolKidsNeverPanic